디즈니 '인어공주' 여주 할리 베일리, 정말 놀랄 만한 사진 공개했다
2022-11-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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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인어공주' 실사화 작품 여자 주인공 할리 베일리
영화 '아바타' 나비족으로 깜짝 변신... 감쪽같은 코스프레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 영화 주연 할리 베일리가 깜짝 변신했다.

할리 베일리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아바타가 되고 싶었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영화 '아바타' 조 샐다나가 맡았던 '네이티리'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할리 베일리는 '아바타' 속 네이티리의 파란 피부와 요정 같은 귀, 신비로운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할리 베일리의 언니 클로이 베일리는 "세상에, 네가 이겼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할리 베일리는 2023년 5월 26일 개봉 예정인 디즈니 원작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주인공 애리얼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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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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