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내릴듯...LA 간 블핑 로제가 선보인 파격 가슴골+어깨, 모두 입 딱 벌렸다 (사진)

2022-11-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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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MA 아트 필름 갈라에 참석한 로제
복부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입어

블랙핑크 로제가 파격적 복부 절개 드레스로 미모를 뽐냈다.

이하 LACMA 인스타그램
이하 LACMA 인스타그램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가 열렸다.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는 영화 교육과 강연 등의 모금을 위한 연례행사다. 특히 이번 LACMA 아트 필름 갈라에서는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하 로제 인스타그램
이하 로제 인스타그램

이날 이 행사에 참석한 로제는 밝은 금발의 헤어와 독특한 블랙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어깨, 가슴골 복부가 모두 드러나는 블랙 절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블랙핑크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는 지난달 25일과 26일 댈러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현재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진행 중이며 11월과 12월에는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겨 7개 도시 10회차 공연을 개최한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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