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옆에 두고…” 텐프로 여종업원 10명과 클럽에서 노는 남자 (영상)

2022-11-0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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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빗썸 실소유주 의혹' 강종현, 하룻밤 술값으로 수억 원 써”
박민영과 열애설 터진 '빗썸 실소유주 의혹' 강종현, 수상한 사생활

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민영의 전 연인이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에 휩싸인 강종현이 신용불량자임에도 불구, 하룻밤 술값으로 1억~3억 원을 쓰고 다닌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PD 수첩'에서는 일명 '빗썸 회장'으로 불리는 강종현의 사생활에 대해 조명했다.

이하 MBC "PD 수첩"
이하 MBC 'PD 수첩'

'PD 수첩'에 따르면 강종현은 강남 유명 클럽에서 하룻밤 술값으로 1억~3억 원을 썼다. 또 텐프로 여종업원 10명 등과 함께 클럽을 찾기도 했으며 값비싼 샴페인 등을 시켜 술값으로만 1억 원씩을 쓰는 일도 허다했다.

강종현은 사실상 파산 상태임에도 불구, 수억 원의 돈을 쓰고 다닌 배경에 대해서 자신은 휴대폰 사업을 통해 돈을 벌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친구 집에 얹혀살고 있으며 주차장에 있는 슈퍼카들은 다른 사람의 소유라고 반박했다.

심지어 이 슈퍼카들 중 한 대는 성유리 남편인 골프 선수 출신 안성현 코치의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민영과 데이트를 할 때 차고 있던 5억 원짜리 명품 시계는 "짝퉁일 뿐"이라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다.

강종현은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 원가량 대출을 받은 뒤 갚지 못했으며 10억 원이 넘는 세금을 내지 못한 고액 체납자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이유로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을 전혀 만들지 않고 여동생 명의로 상장사들을 단기간 내 사들였다. 배후에 막대한 자본을 뒷받침해 준 이른바 '전주'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박민영 열애설♥' 빗썸 실소유주 의혹 강종현의 몰락…결국 처참한 결말 배우 박민영과 열애설 터졌던 빗썸 실소유주, 출국 금지 명령,검찰, 빗썸 실소유주 의혹 받는 강종현 '출국 금지'. '박민영 열애설♥' 빗썸 실소유주 의혹 강종현의 몰락…결국 처참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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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채희만 부장검사)는 지난달 27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횡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종현을 출국 금지하고 소환 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종현은 빗썸 관계사 인바이오젠과 버킷스튜디오 대표이사인 강지연의 친오빠다. 배우 박민영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강종현은 "나 때문에 (박민영의) 배우 커리어가 망가지는 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헤어지기로 결심했다"며 결별 사실을 전했다.

이하 유튜브, MBC PD수첩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