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산: 용의 출현' 감독판 16일 개봉… 일반판과 이런 점이 다르다
2022-11-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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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산:용의 출현' 감독판
16일 개봉...21분 15초 추가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오는 16일 감독확장판으로 재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기존보다 21분 15초가 추가된 '한산 리덕스' 감독확장판을 개봉한다"며 "개봉에 앞서 11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TEAM한산 웰컴백 쇼케이스&스페셜 시사회'를 연다"라고 밝혔다.
영화 '한산 리덕스'는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 확장판에서 보여줄 가장 큰 변화는 이순신(박해일) 어머니의 등장이다. 미공개 영상 형식으로 짧게 등장하는 그는 이순신이 유일하게 속마음을 터놓고 전쟁의 부담감을 털어놓는 존재로 자리한다.

이치고개 전투와 행주대첩으로 알려진 권율 장군도 새롭게 등장한다. 이는 김한민 감독이 직접 배역을 맡았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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