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 보이는 파격 포즈…열애 중인 172cm 여배우, 과감한 허벅지 노출 (사진 5장)
2022-11-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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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사랑이 공개한 파격 노출 사진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 입고 파격 포즈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이 파격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임사랑은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임사랑은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는 다리를 꼬고 앉은 채로 고혹적인 포즈를 취했다. 치마 속이 거의 보일 정도로 파격적인 자세였다.
임사랑의 매력적인 허벅지가 그대로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같은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임사랑이 있었다. 임사랑의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인 임사랑(김사랑)은 올해 만 나이로 30세다. 프로필상 키는 172cm, 몸무게는 49kg이다. 세종대 무용과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국립발레단 발레리나로 활동했다. 2017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한 경력도 있다. 현재는 배우로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모태범과 열애 중이다. 임사랑과 모태범은 현재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탱고 레슨을 받았고 임사랑이 공개한 파격 레드 드레스는 탱고 의상이었다.
다음은 임사랑이 공개한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