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세' 안혜경이 올린 비키니 사진...눈 둘 곳이 없다 (사진 3장)

2022-11-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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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수영장에서 여유 즐긴 안혜경
과감한 언더붑 비키니 자태 눈길

안혜경이 언더붑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이하 안혜경 인스타그램
이하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니까 좋다 in BALI”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발리에서 한때가 담겼다.

사진 속 안혜경은 숙소에 딸린 풀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온몸으로 햇살을 받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혜경은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나는 언더붑 비키니를 착용했다.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올해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녀리고 탄탄한 몸매는 모두 입을 틀어막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동료들도 감탄을 쏟아냈다. SBS 아나운서 주시은은 “어머 어머…”라며 한쪽 눈을 가리는 이모티콘을 달았다. 윤태진 아나운서 역시 “언니 여기서 쌍코피 흘리고 갑니다…”라며 불 이모티콘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다음은 해당 사진 3장이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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