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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잔털 완전 다 밀림” 손쉽게 털 제거하는 신박한 방법 (영상)

2022-11-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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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털까지 말끔 제거 '바디&페이스 쉐이버'
피부 손상 및 착색 가능성 적어

한여름이 아니더라도 털털(毛)한 여성들에게 제모는 평생 숙제 중 하나다.

제모는 면도기로 쓱쓱 밀거나, 왁싱 제품을 쓰거나, 족집게로 뽑기만 한다고 다가 아니다. 체모는 피부에 심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피부가 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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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면도날과 족집게로 상처와 자극은 No No! 최근 피부 손상 없이 디테일한 제모까지 빠르게 끝내줄 미친 아이템이 등장했다.

바로 유어피스 '페이스쉐이버 & 바디쉐이버'다. 피부에 직접 칼날이 닿지 않는 안전 설계로 피부 손상 및 착색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바로가기)

이하 유어피스
이하 유어피스

1. 눈썹+잔털 정리를 하나로 '페이스쉐이버'

누구나 한 번쯤 면도칼로 밀다가 짝짝이 된 눈썹, 족집게로 뽑다가 피부 쓰라림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인상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눈썹'인 만큼 평소 조심스럽게 다루는 게 중요하다.

페이스쉐이버는 피부에 직접 칼날이 닿지 않는 슬릿 형태로 긴 털부터 잔털 뿌리까지 깔끔하게 면도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좁은 면적용 교체 헤드 2중 날이 빠르고 잔여물 없이 잔털이 제거돼 초보자도 모양을 다듬어가며 손쉽게 면도가 가능하다.

2가지 안전 헤드로 부위별 제모도 편한데, 좁은 면적용 헤드는 눈썹과 콧털, 넓은 면적용 헤드는 인중, 미간, 구렛나루 정리에 좋다. 전원 버튼을 켜면 자동으로 켜지는 LED 라이트로 미세 부분까지 깔끔하게 쉐이빙할 수 있다.

세수하기 전/후 마른 피부에 천천히 앞뒤로 움직여주면 간편하게 면도가 완료된다.

(바로가기)

2. 쓱쓱 문지르면 끝 '바디쉐이버'

건식, 습식 모두 사용 가능한 전기면도기로 언제 어디서든 빠른 제모가 가능하다. 손에 쏙 들어오는 곡선형 디자인과 128g의 가벼운 무게로 보기 힘든 부위까지 쉽게 제모할 수 있다.

특히 샤워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이 바디쉐이버는 물에 적셔 사용할 경우 알로에 보습 성분이 녹아 나와 제모 윤활과 피부 보습까지 챙길 수 있어 유용하다.

또 면도뿐만 아니라 언더 헤어의 모량 정리 및 길이 조절도 가능하다. 날 커버를 씌운 상태로 사용하면 언더 헤어를 원하는 만큼 남기고 자연스럽게 다듬을 수 있다. 피부에 직접 칼날이 닿지 않는 안전 설계로, 잦은 면도에도 피부 손상 및 착색 가능성이 적다.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 상태 표시 화면과 제품 거치대도 제공돼 사용 및 보관이 간편하다. 다리, 팔, 비키니라인, 겨드랑이, 얼굴 모두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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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안지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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