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소식좌'… 산다라박의 과감한 비키니 몸매, 모두 깜짝 놀랐다
2022-11-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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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SNS에 올린 비키니 사진
볼륨감 있는 몸매 인증하자 시선 집중
그룹 2NE1 출신 가수 산다라박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산다라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달아달아. You’re so swee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룩무늬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산다라박이 담겼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가녀린 팔 등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소식좌다운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늘씬한 몸매와 함께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산다라박은 작은 얼굴에 날렵한 턱선 등으로 동안 미모를 인증하며 도도한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1984년생인 그는 올해 38살이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요. 예쁘고 섹시해요", "너무 섹시하다", "너무 핫해요", "사랑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유명하다. 그는 현재 웹 예능 '밥맛없는 언니들'에서 박소현과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방송에서 41.45kg 몸무게를 공개하며 "요즘에 조금 술 마실 일이 많다. 그러다 보니까 찌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