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 강사가 공개한 '수능 국어영역 어렵게 나왔을 때 멘탈 관리' 꿀팁 (영상)
2022-11-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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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지영 “수능은 지식의 시험이 아니라 멘탈의 시험”
스타 강사 이지영이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수능은 지식이 아닌 멘탈의 시험"이라고 강조했다.

14일 방송된 JTBC '상암동클라스'에서는 스타 강사이자 입시전문가 이지영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건넸다.
이날 이지영은 "수험생들이 수능 고사장에 가서 실력 발휘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긴장해서'다. 제가 맨날 학생들에게 하는 말이 '수능은 지식의 시험이 아니라 멘탈의 시험일 수도 있다. 감정적으로 편안하고 자신감이 있어야 잘 보는 시험이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학생이 국어영역부터 너무 떤다. 요즘 국어가 특히 어렵게 나온다"라며 "학생들이 국어부터 너무 긴장해버리니까 '혹시 내가 올해에는 안 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에게 어려운 제시문이 나온다면 '우리나라 전국의 수험생 중에 이 제시문을 쉽게 볼 사람은 없을 거다', '올해 국어가 정말 어렵게 나왔나 보다', '1등급 컷이 낮게 형성되겠다', '나만 어려운 게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또 "그런데 거의 많은 학생이 나만 어렵다고 생각하고 내가 지금 시험을 망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뒤의 과목까지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국어를 잘 보고 국어가 혹시 어렵더라도 남들도 어려웠겠다고 생각하는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자존감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학생들이 나보다 열심히 하고 잘해서 빨리 넘기는 게 아니라, '뒤에 어떤 제시문 있나 확인하려나 보다', '올해 문학 작품 뭐 나왔나 확인하려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다"라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