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가 수능 단 하루 앞두고 SNS에 올린 '2행시'…반응 완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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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이행시
수험생들에게 전한 메시지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가 SNS에 남긴 '이행시'가 이목을 끌고 있다.


유병재는 수능을 단 하루 앞둔 16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이행시 게시물을 게재했다. 올라온 게시물에는 '수능'으로 운을 띄운 이행시가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병재는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 '능'"이라는 간결한 이행시를 지어 공개했다. 그는 "힘내라능"이라며 담백한 응원도 함께 전했다. 센스 만점이면서도 수험생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낸 그의 이행시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댓글창에는 "진짜 병재 님은 천재예요", "고맙다능", "제발...수능 잘 봤으면 좋겠다능", "천재다 천재", "진짜 천재다 천재야", "수:수능이 중요한 게 아니라 능:능력껏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수험생분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등의 말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국 84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세 번째로 치러지는 올해 수능 응시 지원자는 50만 803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