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대 노출이었다는 (여자)아이들 미연 '파격 화보' 확산 중 (사진 3장)

2022-11-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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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파격 노출 화보
“인생 최대 노출”이라며 소감도 밝혀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파격 노출 화보를 찍었다.

미연은 "인생 최대 노출"이라며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여자)아이들 미연 화보 속 장면 / 이하 얼루어 코리아 제공
(여자)아이들 미연 화보 속 장면 / 이하 얼루어 코리아 제공

17일 더쿠 등 주요 커뮤니티에는 '인생 최대 노출이었다는 (여자)아이들 미연 얼루어 화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미연의 화보 여러 장이 담겨 있었다. 해당 화보는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확산됐다.

미연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2월호를 장식했다.

미연의 얼루어 코리아 화보는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했다. 블랙 앤 레드 컬러의 강렬한 대비로 매혹적인 홀리데이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보 속 미연은 속옷이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과감하게 소화했다. 또 고혹적인 포즈도 취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연은 얼루어 코리아 인터뷰에서 화보 촬영 소감도 밝혔다.

미연은 '오늘처럼 화보를 촬영하는 건 어때요?'라는 질문에 "평소에 입어볼 수 없는 옷이잖아요. 재미있었어요. 오늘은 제 인생 최대의 노출이었고요. 최고로 과감했어요. 평소에 하지 못한 걸 시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답했다.

미연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얼루어 코리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조미연)은 199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로 25세다. 프로필상 키는 161cm, 몸무게는 45kg이다.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다음은 얼루어 코리아가 공개한 미연 화보 일부다. (전체 화보 사진 보기)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