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유전자 남다른가... 잉꼬 배우 부부 첫째 딸의 놀라운 근황이 알려졌다

2022-11-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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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세된 배우 부부의 첫째 딸 근황
지성이 자랑한 첫째 딸 지유 양의 그림

배우 지성-이보영 첫째 딸의 남다른 그림 실력이 공개됐다.

지성, 이보영 / 뉴스1
지성, 이보영 / 뉴스1

지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유 그림 연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 장에는 새와 꽃을 본뜬 그림이, 그다음 장에는 물감으로 알록달록 색칠해 완성된 그림이 담겼다.

올해 8세인 지유 양의 수준급 그림 실력이 보는 이들을 놀랍게 했다. 배우 한지민은 "지유 많이 컸겠어요!"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이하 지성 인스타그램
이하 지성 인스타그램

지성은 지난 7월에도 딸의 그림을 공개했는데, 이때도 초등학생의 그림 실력이라고 믿기지 않는 예술성으로 칭찬을 끌어냈다.

이보영과 지성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2015년생으로 올해 8세, 둘째 아들은 2019년생으로 4세이다.

지난해 지성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딸과 아들의 사진
지난해 지성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딸과 아들의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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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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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