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애들은…” 연애 앙케트 중 나온 전소민 발언, 댓글 쏟아졌다

2022-11-21 08:25

add remove print link

20일 방송된 SBS 런닝맨 장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서 주목받은 말

전소민의 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연애 앙케트'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여동생에게 소개해 주기 싫은 상대는?'이라는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정상훈은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나도 본인 스스로의 불친절함을 합리화하는 건 싫다. 나쁜 남자라는 건 표현하기 좀 그래서 약간 무뚝뚝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전소민은 "오빠가 그렇지 않냐"라고 했고, 하하는 유재석에게 "형, 나쁜 남자이고 싶지"라고 정곡을 찔렀다. 정상훈은 "나쁜 남자는 기본적으로 잘 생겨야 한다"고 해 유재석을 발끈하게 했다.

이어 김종국은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잘생긴 남자를 여동생에게 소개해주기 싫다. 얼굴값을 한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아니다. 못생긴 애들도 꼴값한다"고 반박했고, 유재석은 "말이 심하다"며 다시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전소민의 발언은 방송 후 여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하며 주목받았다.

네티즌들은 "이거 진짜 명언이다", "꼴값보다는 얼굴값이 낫다", "저 말 하자마자 카메라가 양세찬을 잡네", "진짜 웃기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더쿠) (에펨코리아)

네이버TV, SBS '런닝맨'
home 김민기 기자 mink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