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로 빵 뜬 여배우, 비키니 몸매 공개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2022-11-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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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근황 사진 공개한 배우 한지현
비키니 입은 모습 공유하자 시선 집중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해 이목을 끈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얼굴을 알린 배우 한지현이다.
한지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 차 하늘 쨍쨍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양지 리조트, 바닷가에서 신비한 색감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현이 담겼다.
그는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셀카를 찍는 등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 가녀린 팔다리 등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바다를 보고 달려가는 뒤태를 공개, 특유의 발랄하면서 청초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지현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 비키니 입었다. 어쩜 이렇게 예쁠까요",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너무 예뻐서 기절", "몸에 뼈밖에 없다", "진짜 예쁜데 너무 말라서 걱정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올해 26살인 한지현은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을 맡으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주가를 높였다. 그는 현재 '치얼업'에서 도해이 역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