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이 쏙… 코로나 격리 후 더 살 빠진 것 같은 소녀시대 멤버
2022-11-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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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던 연예인
태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소녀시대 태연이 코로나 격리 후 근황을 전했다.
태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차 안에서 헤드셋을 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 사진에서 특히 눈길을 끈 건 반쪽이 된 태연의 얼굴이다.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었는지 살이 쏙 빠진 듯한 그는 몰라볼 정도로 날렵해진 턱선을 드러냈다.
네티즌은 "언니… (입짧은) 햇님언니 집 가서 한 달만 살고 와…", "몸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
요새 너무 마른 것 같아. 속상 ㅠ"이라며 태연을 걱정했다.
앞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태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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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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