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음해... 이승기 18년 노예계약에 올라온 '분노 터지는' 팬 성명문 (전문)
작성일
소속사와 분쟁 중인 이승기
팬들이 공식 성명서 발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팬이 성명문을 냈다.
그러면서 "소속사 후크가 소속 연예인 이승기에게 20여 년 동안 심리적 지배와 억압적 행동으로 자책감과 자괴감을 심어준 것에 대해 우리 아이렌은 매우 크게 분노한다"라며 "이승기에 대한 사과문 발표, 가수 활동에 대한 음원 수익 정산, 소속사 의무 위반에 따른 전속 계약 해지, 연예 매니지먼트사로서의 기업윤리 준수와 협박·음해 중지를 요구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지난 18년간 후크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음원 수익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후크 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께 면목이 없다"며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이기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며 고개 숙였다.
아래는 팬 성명문 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