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로 재판대에 서는 79세 오영수, 급기야 여기서도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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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25일 전한 소식
강제추행 혐의 논란 오영수
배우 오영수(79)의 강제추행 혐의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공연을 주최한 전주 MBC 측은 논란을 확인한 후 캐스팅을 취소하기로 했다. 현재 주최 측은 급히 제작사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14일 공연에 다른 배우가 설 수 있는지를 확인해주길 요청한 상태다.
현재 오영수의 참여가 불발된 공연분은 공연 예매 사이트에서 캐스트 미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앞서 JTBC는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지난해 말 고소를 당했다.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A씨 이의신청에 따라 수원지검이 다시 혐의를 수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조사에서 오영수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영수는 1944년생으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22년 한국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