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오르고 있는 명품 가격… 구찌가 통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2-11-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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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줄줄이 가격 인상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들
구찌, 나홀로 가격 인하 결정하자 시선 집중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찌'가 반대 행보를 보여 이목이 쏠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oleschwander-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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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격을 인하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찌'는 지난 25일부터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격을 인하했다. 백화점 등 다른 매장에서도 가격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구찌 측은 면세점 외 매장 가격 조정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Sorbis-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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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구찌 측은 "환율 변동으로 인해 가격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면세점 내 구찌 매장 관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단순 할인 판매가 아니라 제품 원매가가 내려갔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샤넬, 루이뷔통, 에르메스 등 명품 브랜드는 가격을 인상했다. 글로벌 원자잿값 인상과 치솟은 원달러 환율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구찌가 '나 홀로' 가격을 인하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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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찌는 지난 2012년에도 일부 핸드백 가격을 내려 큰 관심을 모았다. 당시 구찌는 '메이페어' 라인 등 몇몇 제품에 들어가는 고유의 리본 디테일 부속품 가격이 하향 조정되면서 한국에서 판매하는 해당 라인의 제품 가격을 8% 인하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Robert Way-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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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찌는 지난 10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명품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2위에 오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구찌는 브랜드평판지수 664만 5994를 기록하며 1위인 루이뷔통(브랜드평판지수 666만 9427)과 접전을 펼쳤다.

2위 구찌·3위 샤넬… '10월 명품 브랜드평판' 순위가 쭉 발표됐습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명품 브랜드평판' 순위,루이뷔통, 구찌·샤넬 등 꺾고 3개월 연속 1위. 2위 구찌·3위 샤넬… '10월 명품 브랜드평판' 순위가 쭉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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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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