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가 단돈 9980원?…이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갓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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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 덜어주기 위해
신세계 푸드,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 선보여
신세계푸드가 9980원으로 맛과 비주얼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갓성비' 케이크를 비롯해 1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신세계푸드가 1일부터 이마트 내 E베이커리와 블랑제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빵빵덕 미니 생크림 케이크'(9980원)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1020세대뿐 아니라 키덜트족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 캐릭터 빵빵덕과 협업해 출시한 생크림 케이크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내 E베이커리와 블랑제리 매장에서 케이크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빵빵덕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띠부띠부실을 제공한다.
또 12월 15일부터 SSG닷컴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분 완판템으로 불리는 빵빵덕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신세계푸드는 부드러운 쉬폰 위에 화이트 초콜릿을 뿌리고 몸에 좋은 건살구, 호두, 아몬드, 크랜베리 등 견과류를 토핑으로 올린 '몰캉몰캉 쉬폰 케이크'를 비롯해 국내산 논산 딸기 농가와 협력해 고품질의 '설향딸기'를 풍성하게 토핑한 '딸기선물케이크', 부드러운 초콜릿 가나슈 생크림으로 만든 통나무 모양의 초콜릿 롤케이크 '통나무속 산타', 크림치즈 51% 함량으로 치즈의 꾸덕한 식감과 쿠키로 만든 바닥의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딸기듬뿍치즈케이크' 등을 1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들어 밀가루, 우유, 달걀 등 베이커리 원재료의 가격이 급상승하면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구입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수준 높은 맛과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1만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케이크를 대거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의 베이커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