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낸 상은 거절” 30일 MAMA 무대서 '노빠꾸' 가사 날린 유명 걸그룹 (영상)
2022-12-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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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AMA 어워즈' 참석한 인기 아이돌
걸그룹 (여자)아이들, 2022 MAMA 겨냥한 가사 선보여
인기 걸그룹 멤버가 '2022 MAMA AWARDS(2022 마마 어워즈)'에서 시상식을 겨냥한 가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한국 시각)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에는 국내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은 '톰보이(TOMBOY)', '마이백(MY BAG)' 등 히트곡 무대에 이어 자우림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도중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은 "올해는 어떤 상을 줄 건가요 MAMA. 올해 신드롬이 우린 누구인지 알잖아. 특별히 만들어낸 상은 거절"이라는 가사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해당 가사를 두고 MAMA의 대상 시상 기준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실제 이날 시상식에서 (여자)아이들은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올해 '톰보이', '누드' 등 다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로 점쳐졌다.

하지만 이날 시상식에서 (여자)아이들은 여자 그룹상을 받았다.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는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노래' 부문은 아이브가 수상했다. 특히 아이브는 여자 신인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동시에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