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오늘(6일) 한소희 '시스루 드레스' 자태, 뒤돌아서자 다들 입 틀어막았다

2022-12-0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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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서 열린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참석한 한소희
해외 유명 셀럽들 사이에서 '확신의 센터상' 자랑

배우 한소희가 영국에서도 대체 불가한 아름다움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britishfashioncouncil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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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샬롯 틸버리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샬롯 틸버리 공식 인스타그램

한소희는 지난 4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후 영국 메이크업 브랜드 '샬롯 틸버리'는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소희가 해외 유명 셀럽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소희가 해외 유명 셀럽 가운데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소희가 해외 유명 셀럽 가운데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눈에 띄는 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백인 셀럽들 한가운데에서도 유독 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한소희가 입은 드레스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그는 초록색의 시폰 드레스를 입어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gfycat (britishfashioncouncil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그는 피부가 살짝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이목을 끌었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그는 포즈를 취하며 드레스 뒤태를 살짝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드레스 앞쪽과 달리 뒤쪽은 한눈에 봐도 피부가 적나라하게 비쳐 아찔함을 자아낸다. 그는 속치마를 받쳐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더쿠' 등 네티즌들은 "와 저 중에 한소희가 제일 예쁘다", "백설 공주 같다", "얼굴 진짜 작다", "한소희가 미모로 압승했다", "미모에 물올랐다", "진짜 아름답다", "진짜 공주님 그 자체다", "센터에서 빛난다", "확신의 센터다"라며 감탄했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