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틀막...파격 '찢청' 패션으로 모두 놀라게 만든 걸그룹 출신 (사진 4장)
2022-1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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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파격적인 찢청 패션
과감한 스타일링 선보여 눈길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화끈한 ‘찢청’ 패션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효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Hongkong”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루 전인 10일 홍콩에서 열린 'UNIK ASIA FESTIVAL 2022' 포토월을 배경으로 촬영된 전신 사진이었다.
사진 속 효린은 선글라스에 블링블링한 홀터넥 크롭 티를 매치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꼽에 위치한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하의 패션이었다. 이날 효린은 과감한 찢청을 선택했는데, 나선형으로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허벅지 등이 그대로 드러났다. 청바지 안에 살색 스타킹을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찔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효린은 마지막으로 핑크 하이힐로 포인트를 줬다. 패셔니스타답게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 굿 잡”, “멋있다”, “어메이징”, “너무 아름답다”, “최고야 뭐든 잘 어울려”, “마이 퀸”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효린는 최근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에서 비비와 합을 맞췄다. 효린의 ‘니가 더 잘 알잖아’와 비비의 ‘LAW’를 컬래버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효린 인스타그램 사진 4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