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병사들도 간부만큼 머리를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유)

2022-12-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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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초 병사와 간부 두발 규정 통일 전망
병사들, 지금보다 머리 더 기를 수 있을 듯

내년부터 병사들도 간부만큼 머리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병사들은 지금보다 머리를 더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이하 뉴스1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이하 뉴스1

동아일보는 14일 '병사들, 내년부터 간부만큼 머리 기른다'라는 기사 제목으로 해당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국방부가 이르면 내년 초 부대관리훈령을 개정하거나 관련 지침을 내릴 방침이며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군별로 두발 개선안을 확정해 시행하게 된다고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동아일보는 "군이 이르면 내년 초 병사와 간부의 두발 규정을 통일할 것으로 알려졌다. 병사들에게 두발 선택권을 주겠다는 것으로 이로 인해 병사들은 지금보다 머리를 더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병사와 간부의 두발 규정이 통일되면 병사들은 간부 두발 규정이나 새롭게 마련한 두발 규정을 따르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현재 육군, 해군, 공군은 '표준형(간부)'과 '스포츠형' 등 두 가지 두발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간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반면 병사는 상대적으로 머리 길이가 짧은 '스포츠형'만 허용하고 있다.

해병대는 병사의 경우 '상륙돌격형'(앞머리 3cm, 귀 상단 5cm까지 올려 침), 간부는 '상륙형'(앞머리 5cm, 귀 상단 2cm까지 올려 침) 두발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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