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핵극호... 동료 여캠과 커플룩 선보인 모델 강인경, 가슴골에 압도된다

2022-12-1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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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동료 여캠과 고혹적인 자태 뽐내

모델 강인경이 동료 여캠과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인경 / 이하 강인경 인스타그램
강인경 / 이하 강인경 인스타그램

강인경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퀸다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인경이 꽃무늬 흰 바탕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퀸다미와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초한 비주얼의 강인경은 드레스를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로 소화했다. 또 볼륨감 있는 몸매도 자연스럽게 선보여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퀸다미 역시 강인경과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강인경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강인경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움의 데칼코마니", "쌍둥이 같은 초절정 미모"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인경이 촬영한 화보 / 맥심코리아 제공
강인경이 촬영한 화보 / 맥심코리아 제공

1997년생인 강인경은 올해 25세다. 2020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됐을 당시 잡지를 완판시켰다. 현재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55cm, 몸무게는 44kg이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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