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다정하던 조규성이 조카들에게 단호해진 순간, 다 감탄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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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고깃집 찾은 조규성
식당에서 조카에게 예의범절 가르친 조규성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이 조카들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과 조카들 /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과 조카들 /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선수 조규성이 출연했다.

평소에도 조카들과 자주 시간을 보낸다는 조규성은 두 조카를 데리고 고깃집을 찾았다. 조규성은 고기를 굽기가 무섭게 조카들 접시에 놔주고, 물티슈로 입을 닦아주며 '조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조카들과 고깃집 찾은 조규성
조카들과 고깃집 찾은 조규성
살뜰하게 조카들을 챙기는 다정한 삼촌 조규성
살뜰하게 조카들을 챙기는 다정한 삼촌 조규성

스튜디오에 출연한 그는 "부모 마음이 뭔지 알 것 같다. 제가 안 먹어도,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며 조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조카는 조규성에게 가위를 달라고 요청했다. 조카가 가위를 쓴 뒤 사용한 방향 그대로 자신에게 건네자 조규성은 "가위 줄 때는 이렇게 뒤로 주는 거야"라며 바로 예의범절 교육에 나섰다.

조카들에게 예의범절 가르치는 조규성
조카들에게 예의범절 가르치는 조규성

조규성은 직접 다시 시범을 보이며 조카들에게 제대로 예의 교육을 시켰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무지개 멤버들은 조규성의 단호한 모습에 감탄했다.

코드 쿤스트는 "필요하고 중요한 거지 않냐 저런 건"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박나래도 "진짜 저런 건 어른한테 배워야 한다"며 공감했다.

이후 조규성은 조카들이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뒤에야 본격적인 고기 먹방에 나서 주위를 짠하게 했다.

해당 장면은 더쿠 등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단호하면서 스위트하게 교육시키는 거 치인다... 한두 번 한 바이브가 아니다", "조규성 씨... 예의 챙기는 거 완전 호감", "조카 우쭈쭈해도 알려줘야 할 건 알려주네", "찾았다 내 사랑", "여기서 심쿵했다", "바로 알아듣고 따라 하는 조카도 예쁘더라", "안 되겠다 결혼하자", "조카한테 엄청 잘하고 다정하더라 나혼산 보고 더 좋아졌다", "지킬 선은 딱 지키는 느낌. 강강약약의 정석"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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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의 예절 교육 장면은 1분 40초부터~ / 네이버TV,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