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 레전드 찍었다… 배우 데뷔한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근황 (사진)
2022-12-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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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투표에서 몰표 받았던 임현주
배우 전향 후 인스타그램 통해 활발한 소통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배우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임현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크. 근데 나 요즘 사진을 너무 많이 올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서 이동 중 셀카를 찍은 임현주가 담겨있다. 그는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한 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느껴지는 청초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여전하다", "아니요 언니 계속 올려주세요", "이 얼굴은 함께 나눠야 합니다", "겨울은 진심 현주의 계절", "하시 때 생각나는 비주얼이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는 2018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김현우, 김도균 등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종영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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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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