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연하’ 아내 둔 박수홍이 10세 차이 장인어른 부르는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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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박수홍
10살 차이 장인어른 부르는 호칭

박수홍이 장인어른을 부르는 호칭을 언급했다.

23세 연하 아내 둔 박수홍 / 뉴스1
23세 연하 아내 둔 박수홍 / 뉴스1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달달한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수홍은 아내와 통화를 했다. 뒤늦게 스피커폰임을 알게 된 김다예는 당황해하며 전화를 끊었다. 박수홍은 “원래 더 애교 있는 목소리로 전화하는데 오늘 (아내가) 긴장했다. 원래는 ‘여보’ 하면 다른 소리를 낸다. 근데 이걸 장인형님은 모르시더라”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성국은 “아 장인과 형님?”이라고 물었다. 박수홍은 “장인하고 열 살 정도 차이 난다. 내가 그냥 너무 젊으신데 장인어른이 좀 그래서 장인형님이라 부르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오나미는 “신조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24세 연하 아내를 둔 최성국은 “나도 그렇게 할까?”라며 솔깃해했다. 박수홍은 “넌 왜 자꾸 날 따라 하려고 하냐”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장인어른이) 널 어려워하냐. 그럴 땐 편하게 ‘장인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하면 그다음부터 편하게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최근 절친들의 축복 속에서 미뤘던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은 해당 장면이다.

아내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박수홍 / 이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아내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박수홍 / 이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장인형님이라고 말한 박수홍
장인형님이라고 말한 박수홍
장인형님 뜻을 오해한 최성국
장인형님 뜻을 오해한 최성국
장인형님에 대해 설명하는 박수홍
장인형님에 대해 설명하는 박수홍
솔깃해 하는 최성국
솔깃해 하는 최성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