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영 의원, 2022 한국경제문화대상‘정치부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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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의원 최초 수상
(충북=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2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정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KECI·경문연)은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정치, 사회, 교육, 환경, 복지, 여성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한 국내 오피니언 리더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엄 의원은 책임 있는 자세로 국가와 사회, 그리고 지역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다.

제천시장을 두 번 역임한 엄 의원은 21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2년 연속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핵심사업 국가예산 반영에 주력했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담당하는 산중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소상공인들의 생계 보호와 지역 기업 활성화 및 유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여·야간 극한 대립에서 벗어나 국회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장 출신 여야 의원 국회연구단체인‘국부포럼’을 창립해 지역 불균형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주목할 만한 업적을 평가받고 있다.
엄 의원은“수상의 기쁨에 앞서 이러한 큰 영예를 안게 된 것은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제천·단양 지역주민들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 그리고 정치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