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제 가슴에…” 유재석 꿈을 꾸고 횡재했다는 여자 배우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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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꿈을 꾸고 행운 찾아온 여자 배우
생애 처음으로 누린 영광, 유재석 꿈 덕분
'유재석 꿈'을 꾸고 횡재한 것처럼 큰 행운이 찾아온 여자 배우가 화제가 됐다.
해당 배우는 언론 인터뷰에서 유재석이 나온 꿈 얘기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 꿈'을 꾸고 큰 행운이 찾아왔다고 밝힌 주인공은 배우 오나라다.
오나라는 지난달 25일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에서 처음으로 상을 받았다. 당시 그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탔다. 배우로서 엄청난 영광이었다.


오나라는 시상식 전날 밤 긴장되는 마음에 설잠이 들었다고 밝혔다.
오나라는 당시를 떠올리면서 "꿈속에서 다른 예능을 하다가 돌아다니던 와중에 (유)재석 오빠를 만나 안부를 물었다. 그런데 (꿈속에서) 제 가슴을 보니 재석 오빠의 아들 지호 군이 안겨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오빠 지호가 제 품에 안겨있네요?'라고 물으니, '응 나는 우리 아들을 강하게 키워'라고 거들떠도 안 보시더라. 저는 지호를 실제로 본 적도 없었는데 춥고 배고플까 봐 알뜰살뜰 챙겼다"라고 덧붙였다.
오나라는 "지금 돌이켜 보니 상을 받으라는 꿈이 아닌가 싶다(웃음). 시상식 다음 날 아침, 재석 오빠한테 '이런 꿈을 꿔서 좋은 상을 타게 됐다'고 연락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면서 진심을 담아 축하해 주셨다"라며 꿈 얘기를 들은 유재석 반응도 전했다.
유재석과 오나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 함께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