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용품 수입 전년보다 61.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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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용품 3700만 달러 축제용품 2700만 달러

크리스마스 용품 이미지 / 자료사진
크리스마스 용품 이미지 / 자료사진

수입이 늘어난 요인은 올해 거리두기 해제(4.18일) 후 축제, 모임 등 본격 재개로 관련 용품의 수요가 확대되며 계절적 수입 수요가 강화되는 추세이다.

품목별로는 크리스마스 용품 수입액이 3700만 달러(전년동기대비 15.9%↑), 기타 축제용품 2700만 달러(61.2%↑)이다.

크리스마스 용품은 인공트리, 장식볼 및 레터링 등 각종 장식품과 줄전구, 인형전구 등의 조명류가 주를 이루고, 기타 축제용품은 형광막대, 마술도구, 파티용 모자·풍선 등이다.

작년에 크리스마스 용품 수입이 급증(전년동기대비 63.0%↑)한 반면에 올해는 기타 축제용품 수입액 크게 증가(61.2%↑)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소규모 홈파티 등이 유행하며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품 등의 수요가 증가했고, 거리두기 해제로 그간 개최가 어려웠던 축제, 모임 등이 재개되며 다양한 축제, 파티용품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축제·파티용품 최대 수입국은 중국으로 수입액의 94%를 차지했고 중국 다음으로 미국, 독일 등 순이며, 크리스마스·기타 축제용품 모두 중국산 수입 비중이 압도적이다.

올해 축제·파티를 위한 마술소품 등 미국산의 수입이 크게 증가(전년동기대비 524.4%↑)했으나 수입 비중(4%)은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