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여자 연예인, SNS에 분노 표출…“화가 치밀어 오른다“

2023-01-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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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성분 제로' 개껌 먹였는데…반려견 건강 악화
김준희, 반려견 건강 악화에 분노…“도대체 그 껌엔 뭐가 들었냐”

이하 김준희 인스타그램
이하 김준희 인스타그램

'100억 CEO' 탤런트 김준희가 분노를 표출했다.

김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거를 투여 중인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애가 아프다는데 그 와중에 비꼬는 댓글 다는 인간은 뭐냐 대체. 미안하지만 엄마로서 도저히 못 참겠어 차단"이라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희.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희.
링거 투여 중인 반려견을 안고 있는 김준희.
링거 투여 중인 반려견을 안고 있는 김준희.

앞서 김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새로 준 개껌 먹고는 토하고 밥도 안 먹고 기력도 없는 몽오(반려견)"라며 "초음파, 엑스레이, 혈액 검사 전부 하고 염증 수치가 너무 높아서 수액 맞는 중이다. 입원시키고 가기엔 마음이 쓰일 거 같아 5시간 정도만 같이 수액 맞고 집으로 데리고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여운 우리 몽오 아프지 마. 도대체 그 껌엔 뭐가 들은 건지. 유해 성분 제로라고 해서 먹였는데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제발 아이들 먹이는 건 제대로 만들었으면 한다. 사람 먹는 거 아니라고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라"라고 분노한 바 있다.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김준희.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김준희.
링거 투약 후 기력을 되찾은 김준희 반려견.
링거 투약 후 기력을 되찾은 김준희 반려견.

이후 그는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걱정해 줘서 고맙다. 몽오는 수액 맞고 기력 좀 회복해서 집에 와서 약 먹고 누웠다. 다행히 물도 먹고 밥도 먹어줘서 얼마나 다행인지"라며 반려견의 건강이 호전됐음을 알렸다.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연하 남성과 결혼했다. 연 매출 100억 원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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