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옥순, 세상 파격적 바프 공개…두 달 뒤 처참한 근황

2023-01-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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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6기 옥순, 바프 촬영 후 요요현상 털어놔
'나는 솔로' 6기 옥순, 바프 촬영 후 4kg 더 쪄

이하 옥순 인스타그램
이하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6기 옥순이 보디 프로필 촬영 후 요요현상이 왔다고 털어놨다.

옥순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옥순은 "바프(보디 프로필) 후 요요 관련 질문도 좋다.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적었다. 이에 한 팬이 "몇 kg 요요가 왔냐"고 묻자 "공복 45.5kg에서 49.5kg. 두 달 만에 4kg 쪘다"고 답했다.

이어 "원래는 아무리 쪄도 47~8kg 유지했는데 연말 버프로 더 쪘다"며 최근 살이 오른 셀카를 공개하며 "얼굴 팅팅 부은 것 좀 봐라"고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바디프로필 촬영 때보다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었다. 날렵한 턱 선은 온데간데없었다.

옥순은 SBS 플러스 '나는 솔로' 6기에 출연, 그룹 '블랙핑크' 지수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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