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절정' 송혜교 뒤태 싹 다 드러난 파격 화보 공개... 압도적이다 (+사진)

2023-01-10 11:55

add remove print link

우아함+시크함 공존
올해 41세인 송혜교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송혜교의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끈다.

송혜교 /뉴스1
송혜교 /뉴스1

패션 매거진 엘르는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의 화보를 10일 공개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펜디의 앰배서더인 송혜교는 이번 커버에서 현대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SS23 컬렉션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모습이다.

화보 속 송혜교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새틴 드레스와 뉴트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니트웨어 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혜교는 이를 통해 우아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 화보 /이하 엘르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 화보 /이하 엘르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 화보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 화보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 화보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한 송혜교 화보

한편 41세인 송혜교는 10대에 출연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톱스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