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겠다…” 최근 달라져 과거 사진까지 쭉 따라 올라온 여배우
2023-01-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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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수와 공개 연애 중
“조금씩 변화가 보인다” 일부 추정
배우 이다해(변다혜)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이다해는 올해 40살이 됐다. 데뷔한 지는 11년째다.
그간 드라마 '마이걸', '추노', '호텔킹' 등 여러 작품을 남겼지만 지난 2018년 SBS '착한마녀전'을 끝으로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란 소식 외에는 최근까지도 별다른 공식 행보를 전한 바 없다.
그런 이다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외모' 때문이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벤에는 '최근 얼굴이 몰라보게 변했다는 여배우'라는 제목으로 이다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미스 춘향 진으로 당선됐던 시절부터 20대 때 출연했던 드라마 캡처본 등이다.
일부 네티즌은 "시간이 갈수록 이다해 얼굴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유의 동그란 눈과 작은 얼굴은 그대로지만 어딘지 모르게 약간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 이다해 SNS에 올라온 사진이 의혹을 많이 샀다.

이다해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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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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