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어요, 저 지금…” 이동국 딸 재시, 17세 나이에 속 쓰린 경험 했다

2023-01-13 14:17

add remove print link

'이동국 딸' 모델 재시, 타로점 본 결과 공개
“주식하지 말라더라… 지금 완전히 망했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모델 재시가 일찌감치 인생의 쓴맛을 봤다.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인 모델 이재시가 12일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올린 영상 캡처 / 이하 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인 모델 이재시가 12일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올린 영상 캡처 / 이하 유튜브 '지금 몇시? 재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가 된서리를 맞았다.

불안한 시장 여파로 재시 역시 손실을 피하지 못한 거로 알려졌다.

재시가 12일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타로점을 본 후기를 전했다.

재시는 "쌍둥이 동생 재아랑 서울 홍대에 다녀왔다"며 "노래방도 가고 타로를 봤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위가 안 좋은데 (점술사가) 타로에 위가 안 좋다고 나왔다고 하더라"라며 "재아는 염증이 잘 생기는데 타로에서도 염증 생길 확률이 높다고 나왔다"며 놀라워했다.

또 "결혼 얘기도 했는데, 저는 (결혼을) 늦게 할수록 좋다고 하고, 재아는 연애운이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진로를 두고는 "재아는 운동을 해야 하고, 저는 해외를 많이 돌아다니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타로에서 재아는 돈을 잘 벌고 잘 저축하는데, 저는 돈을 잘 벌고 잘 쓴다고 나왔다. 주식 같은 것도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라며 "너무 똑같아서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지금 주식이 완전히 망했다"며 "다 파란색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주식 같은 거 하지 말라는 게, '이게 타로에도 나오는 구나' 싶었다"며 씁쓸해했다.


재시는 "아빠에게 (타로 결과를) 말씀드렸더니 타로 봐주는 분이 우리 SNS(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고 전해 또다시 웃음을 줬다.

2007년생인 재시는 축구선수 이동국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사이에 태어난 딸로,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재시-재아, 설아-수아, 시안이 등 오남매를 두고 있다.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와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시청자 인기를 얻었다.

재시는 2021년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를 개설하고 패션, 뷰티,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7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만 명으로, 재시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home 김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