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블랙핑크 로제랑 만난 가수, 팬들 놀랄 사진 공개했다
2023-01-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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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헤드라이너 출연 축하 글 게재
로제와 투 샷 남긴 '엑스재팬' 요시키
블랙핑크 로제가 일본의 유명 가수와 다정한 투 샷을 남겼다.

일본 록 밴드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로제. 블랙핑크가 2023년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 너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제를 만난 요시키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로제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멋있다" "요시키와 로제의 투 샷이라니" "레전드와 레전드가 만났다" 등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요시키가 속한 엑스재팬은 1989년 데뷔했다. 당시 일본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헤비메탈 장르를 선보여 수천만 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코첼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문화 전반의 트렌드를 교류하는 축제다.
앞서 블랙핑크는 2019년 K팝 걸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올랐고, 4년 만에 다시 입성하게 됐다. 헤드라이너로 코첼라 무대에 선 K팝 아티스트는 블랙핑크가 최초다. 블랙핑크는 오는 4월 15일·22일(현지 시각)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