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국회의원 출신과 한상 차려놓고 관심 호소한 연예인

2023-01-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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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책임이 없는 어린이가 그 피해를 가장 크게 겪는다”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일일 채식 선언'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뜻깊은 선언을 했다.

최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글을 남겼다.

이하 최시원 인스타그램
이하 최시원 인스타그램

그는 “기후 위기는 어린이의 우리 모두의 위기입니다. 전 세계 8억 1500만 명의 어린이가 현재 납 오염 노출 위험도가 높은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기후 위기 감소를 위해 오늘 하루만큼은 홍정욱 회장님과 채식 위주의 식단을 실천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기후 위기에 가장 책임이 없는 어린이가 그 피해를 가장 크게 겪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는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모일 때 그제야 늦출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채식주의자가 되겠다는 공식 선언이 아닌, 일일 실천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행동이다.

그는 "1일 1행은 기후 위기를 감소하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 그 첫 번째 걸음, 하루 한 가지 실천을 의미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맛있는 식단을 소개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연예계에선 가수 이효리, 배우 이하늬 등이 아예 대놓고 '채식주의자'라고 발표하고 실천까지 한 적이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Alexander Raths-Shutterstock.com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Alexander Raths-Shutterstock.com

최시원은 2010년부터 유니세프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해왔고 2015년 11월엔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위촉됐다.

홍정욱 인스타그램
홍정욱 인스타그램

한편 최시원과 함께 일일 채식을 하며 사진을 찍은 홍정욱은 제18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한국 세계자연기금 이사장이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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