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압권ㄷㄷ” 조명덕후가 강추한 BEST 1 인테리어템
2023-01-19 16:14
add remove print link
소장 욕구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 무드등'
방 꾸미기 국룰템 추천글
인테리어의 완성은 '조명'이다. 같은 공간에 조명 하나만 바꿔도 신세계가 펼쳐진다.

아늑하고 세련된 나만의 보금자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주목!
오늘은 저렴한 가격에 절대 실패하지 않는 홈 인테리어 무드등을 소개해보겠다. 인테리어에 어려움을 겪는 타고난 '똥손'이라도 이 아이템 하나면 만사 OK.
감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최강자 무드등이다. 부드러운 라운드 바디에 은은한 분위기를 담은 무드 라이트로 비주얼부터 압권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
그린, 옐로우, 오렌지, 블루, 화이트 5가지 컬러가 감성적인 무드를 연출한다. 밝기는 10단계로, 함께 구성된 리모컨의 +, - 버튼을 이용해 조절할 수 있다.

3색 조명온도도 리모컨의 체인지 버튼을 이용해 조절 가능하다. 리모컨, USB 타입으로 보조배터리, 충전어답터, 리모컨을 이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범하던 방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최저가 24,900원.
디퓨저와 무드등이 하나로 합쳐진 제품으로 감성 인테리어에 딱이다. 올드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해치는 일반 디퓨저와 달리 크리스탈 스톤이 가득 들어있는 예쁜 디자인으로 인기가 좋다.

스톤에 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리면 스톤에 천천히 스며들면서 은은한 향이 나게 되는데. '베르가못, 티트리, 라벤더, 로즈마리, 편백오일' 5가지 향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좋다. 오일 10방울이면 지속력이 강해지고 향이 약해질 땐 다시 톡톡 뿌려주면 끝.
버튼 터치로 색상 변경도 가능해 방에 변화를 주고 싶은 날, 분위기를 탈바꿈시켜줄 용도로도 딱이다. 코하쿠토가 연상되는 이 무드등의 가격은 단돈 13,900원. (바로가기)
제품을 접한 누리꾼들은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너무 좋다", "스톤이 존예라서 자꾸 쳐다보게 됨", "스틱 갈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하다" 등 의견을 드러내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