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술톤이었어?”…한 달째 금주 중이라는 황정민, 뽀얀 아기 얼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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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새해 버킷리스트로 금주 중”
맑고 환해진 피부톤에 네티즌 깜짝

배우 황정민이 한 층 밝아진 안색으로 나타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배우 황정민이 출연했다.

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황정민 /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와 배우 황정민 /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

아침 8시부터 생방송으로 라디오에 출연한 황정민은 전혀 피곤한 기색을 보이지 않으며 프로다운 태도를 보여줬다. 황정민은 이에 대해 "늘 기상 시간은 새벽 5시에서 5시 30분 정도"라며 "전날 늦게 자는 편이 아니고, 보통 밤 10시에 잔다"고 말했다.

DJ 장성규가 "애주가니까 혹시 어제는 약주를 하셨냐?"고 묻자 황정민은 "안 했다. 오늘 스케줄을 위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올해 버킷리스트 같은 걸 했는데 '금주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해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하 배우 황정민 / 이하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이하 배우 황정민 / 이하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황정민은 "작년 12월 23일, 24일부터 해서 지금까지 계속 금주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열심히 해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황정민은 평소와 달리 붉은 기 하나 없는 맑고 환해진 피부톤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방송 후 달라진 황정민의 모습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은 "진짜 술톤이었다니", "하얘졌잖아", "살도 빠진 듯" , "얼굴빛 환해졌다", "건강해 보이고 좋다", "목욕탕 갔다가 나와 개운한 얼굴 같다", "계속 금주했으면" 등 댓글을 달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술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황정민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술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황정민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황정민은 2021년 8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전매특허인 '술톤' 피부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황정민은 자신이 술톤으로 유명한 것을 알고 있다며 "하얀 얼굴을 갖고 싶다. 내 술톤을 주고 하얀 피부로 살아보고 싶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정민은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교섭'에 출연했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 재호(황정민)와 현지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의 교섭 작전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