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다! 호날두, 손목에 388개 보석 박힌 어마어마한 '시계 가격'

2023-01-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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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로 이적한 호날두
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계 화제

최근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 포르투갈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의 시계가 화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지난해 11월 19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샤하니야 스포츠클럽에 마련된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 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지난해 11월 19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샤하니야 스포츠클럽에 마련된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 뉴스1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호날두는 사우디아라비를 상징하는 듯한 시계를 갖고 있다. 이 시계의 가치는 78만 달러(약 10억 원)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의 시계는 투명한 녹색의 차보라이트 보석 388개로 장식했다. 이 보석은 에메랄드보다 200배 더 희귀한 걸로 알려졌다. 지름은 47㎜이고, 18k 화이트 골드로 테두리를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일 호날두는 알 나스르 입단 기자회견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잘못 말했지만, 그의 새로운 시계는 사우디아라비아 테마다"라고 밝혔다.

사우디와 남아공의 영문 국명은 다른 철자로 쓰이지만, 발음상 비슷해 영어권 국가에서 종종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 호날두는 기자회견에서 사우디를 남아공으로 잘못 말한 실수를 바로잡지 않았다.

호날두는 지난 4일 2025년 여름까지 연 2억 유로(약 2687억 원)를 받는 조건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 입단식을 했다.

호날두 / 인스타그램
호날두 / 인스타그램
home 이근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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