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사람 아닌 것 같다“ 사람들 찐 감탄 터졌다는 고윤정
2023-01-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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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최근 '환혼: 빛과 그림자' 종영
화보 촬영 현장 사진 공개하며 전한 근황
배우 고윤정이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윤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고윤정은 그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어깨선을 다 드러낸 화려한 러플의 블랙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다. 쇄골라인을 드러낸 고윤정은 인형 같은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본 팬들은 "미쳤다", "진짜 볼 때마다 신기하다", "너무 예쁘다", "사람 맞냐고", "얼굴이 영화다", "분위기 장난 아니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윤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했다. 고윤정은 낙수의 얼굴을 지닌 신비로운 신녀 진부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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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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