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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뚫다 왕구렁이 나옴” 막힌 배수구 속 시원하게 뚫어주는 신박템

2023-02-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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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곰팡이, 벌레 유충까지 시원하게 제거
간편하게 뿌려서 청소하는 폼 스프레이 타입

이하 살림고수
이하 살림고수
음식물로 막혀 내려가지 않는 물, 화장실 배수구에 낀 머리카락과 물때. 매일 사용하는 배수구는 특성상 아무리 세척해도 금방 오염되고 막힌다. 환기를 자주 못하는 겨울에는 실내 냄새에 더 민감해지기 마련.

막힌 배수구를 뚫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묵은 때, 유해 세균까지 완벽히 세정해줄 신박템을 소개한다. 간편하게 뿌리는 폼 스프레이 타입의 '살림고수 배수구팡'이다. (바로가기)

음식물은 물론 머리카락, 곰팡이, 벌레 유충까지 시원하게 제거된다며 입소문 자자한 제품으로 뿌리기만하면 배수구가 뻥 뚫리는 고농축 발포 클리너다.

호스를 넣고 스프레이 노즐만 누르면 강력한 압력을 간편하게 주입할 수 있어 손이 닿지 않는 배관 구석구석까지 말끔한 세척이 가능하다. 분사 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세척해주면 된다. (바로가기)

수억 개의 마이크로 버블은 배수관 깊은 곳까지 침투해 이물질에 붙어 산소를 발생시킨다. 산소 압력으로 인해 깨끗하게 밀린 오염물은 막힌 배수관을 말끔하게 뚫어준다. 배수구는 물론 세면대와 싱크대, 세탁기 호수 청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내시경 카메라를 이용해 들여본 결과, 사용 전후 차이가 육안으로도 명확하게 보였다. 배수구에 잔뜩 끼여있던 물곰팡이와 벌레 유충, 머리카락까지 남김없이 제거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강력한 세정력을 품고 있지만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산소 기반의 발포 세정제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주에 한 번 사용을 권장하나, 오염이 심한 경우 사용 횟수를 늘려주면 된다.

구매자들은 "악취도 사라지고 속이 개운해지는 느낌" "받자마자 해봤는데 꿀렁 소리나면서 뭐가 뚤렸어요!!" "세면대가 막혀 써봤는데 잘 내려가네용" "벌써 세번째 재구매입니다"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막힌 배수관을 뻥 뚫어줄 '배수구팡'은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8,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속까지 뻥 뚫리는 세면대팡과 변기세정팡도 추가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바로가기)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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