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머니] “이번엔 엄마가 실종..” 극찬 쏟아졌던 SNS 스릴러 영화 '서치'... 후속작 2월 개봉

2023-0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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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릴러' 극찬 받은 영화 '서치', 오는 2월 후속작 국내 개봉
최신 전자기기 화면만으로 독특한 앵글 선보일 예정

실종된 딸을 찾아 온라인 속을 헤매는 아버지의 다급한 모습. ‘디지털 시대의 스릴러’로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았던 영화 '서치'가 오는 2월 22일 그 후속작을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저번에는 딸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이번에는 엄마가 실종됐다? 오로지 디지털 기기 속 스크린으로만 진행되는 신선한 전개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서치’가 오는 2월 두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다. 아버지가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전작과 달리, 서치2는 모녀간의 이야기로 해외 여행 후 귀국하기로 한 엄마 ‘그레이스’가 연락두절과 함께 갑자기 실종되며 딸 ‘준’이 그녀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다.

영화 '서치2' 스틸컷
영화 '서치2' 스틸컷

그레이스의 동선을 샅샅이 뒤지는 ‘준’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지며, 이후 여행을 함께 떠난 ‘케빈’이 범죄자라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그동안 감춰왔던 비밀들이 알려지게 되어 영화에 긴장감을 더한다. 실종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FBI 수사관 역에 ‘다니엘 헤니’가 합류해 국내 영화 팬들 사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하 소니픽쳐스 공식 유튜브 캡쳐
이하 소니픽쳐스 공식 유튜브 캡쳐

특히 영화에서 눈여겨봐야 하는 부분은 시리즈 특유의 참신한 화면 연출이다. 1편이 PC나 휴대전화 등의 스크린만으로 영화의 모든 씬을 구성해 'SNS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며 호평을 받은 만큼, 후속작도 최신 전자기기들의 화면을 통해 독특한 앵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서치2' 스틸컷
영화 '서치2' 스틸컷

국내에는 2월 22일 스크린을 찾아올 예정으로, 지난달 앞서 개봉한 북미 지역에서는 로튼토마토 관객 지수 91%를 기록하며 “스릴러의 새로운 방식이다”, “한 컷도 놓칠 수가 없어서 화장실에 갈 틈도 없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북미에서 영화를 미리 본 국내 관객들은 트위터를 통해, “충격적인 반전이 많으니 절대 스포일러를 당하지 말라”는 코멘트를 남기고 있어, 오는 22일 국내 개봉 이 후에는 최대한 빠르게 관람하는 것을 추천한다.

home 손병훈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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