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포착된 가수 바다 사진 반응 폭발…“현지인 초미녀 같다”
2023-02-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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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 호주 현지서 포착
누리꾼 “현지인 초미녀 같다”
호주 현지인 사이에 완전히 녹아든 가수 바다의 모습이 포착됐다.

바다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멍때리기"라며 호주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바다는 크롭 기장의 노란색 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금발의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풀어 헤친 모습이 마치 현지인 같은 느낌을 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호주 현지인 초미녀 같다" "언니 사진 때문에 넋이 나갔다" "멍때릴 때도 카리스마 넘치네요" "요즘 스타일 그 자체. 너무 멋있다" "배경이랑 환상적이다" "힐링 제대로 하신다" 등 댓글을 달았다.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한 바다는 현재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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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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