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노현정...” 정몽규 장남 결혼식서 시선 확 끈 하객 패션 (사진 12장)
2023-02-11 21:53
add remove print link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 하객룩 포착
HDC그룹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선 교수 결혼식 참석한 두 사람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하객룩이 포착됐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11일 HDC그룹 정몽규 회장의 장남 정준선(31)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현대가'를 포함한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 교수는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김 모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예비 신부 직업은 치과 의사로 알려졌다.


이날 정동제일교회 일대는 결혼식 전부터 혼잡을 빚었다. 현대가 친인척을 비롯한 재계, 정계, 연예계 등 약 9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정몽규 회장과 김나영 여사는 2시 50분께 예식장에 들어섰다. 차남 정원선, 삼남 정운선 씨도 식장 안에서 하객들 맞이에 여념이 없었다.
현대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장남 정기선 HD현대 대표이사 사장,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차녀 정선이 씨, 차남 정예선 씨도 모습을 나타냈다.
연예계에선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함께 식장을 찾았다.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차분한 코트, 스카프로 하객룩을 완성했다.


눈에 띈 것은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었다. 시어머니인 이행자 여사와 동행한 노 전 아나운서는 단정한 트렌치코트로 올 블랙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려한 목걸이와 함께 레드 컬러 클러치 백을 한 손에 가볍게 들며 포인트를 줬다.
이 사장은 그레이 컬러 의상으로 통일했다. 케이프 스타일 재킷에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블랙 컬러 가죽 장갑과 백, 롱부츠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로 만 29세의 나이에 KAIST 교수로 임용돼 화제가 됐다.
다음은 현장 사진 여러 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