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룸살롱, 불륜 영상'… 아옳이, 전남편 서주원의 '빼박' 외도 증거 공개했다
2023-02-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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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서주원의 외도 주장한 아옳이
불륜 증거 공개하자 시선 집중
아옳이가 전남편 서주원의 외도 영상을 공개하며 이혼 이유를 설명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명탐정 카라큘라'에는 '아옳이를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앞서 서주원을 만났던 유튜버 카라큘라와 인터뷰를 진행한 아옳이가 담겼다.
이날 아옳이는 이혼 배경과 심경을 솔직하게 밝히며 이 과정에서 본인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증거, 서주원과 주고받은 메시지, 서주원-상간녀의 불륜 현장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서주원이 2월에 제주살이를 했다. 제주살이에서 외도가 의심될 만한 일이 있어서 갈등이 심화됐다"며 "신혼 초부터 지속적인 여자 문제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쉽게 용서해줬다. 그 모습이 너무 쉽게 보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카라큘라는 '서주원이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이며 외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아옳이는 "지금도 서주원이 힘든 상황인데 공개되면 더 힘들 것 같다. 개인적으로 보여드리고 (외도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여자 문제가 있다고 해달라"라며 카라큘라에게만 자료를 공개했다.
이후 카라큘라는 자막을 통해 '제공 받은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사실'이라고 밝혔다.

아옳이는 "제가 여자 문제를 항상 잘 이해해줘서 이번에는 좀 세게 나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이혼할 것처럼 했다. 그런데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 걸 바로 알고 4월부터는 잘해보자고 얘기했다. 저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서주원의 생일, 어버이날, 시부모님 생일도 챙겼다"고 말했다.
'왜 가정을 지키고 싶었냐'는 질문에는 "신혼 초부터 계속 그랬으니까 일시적이라고 생각했다. 결혼을 했으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싶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아옳이는 서주원이 운영하던 식당에서 상간녀와 스킨십 장면을 목격했다며 "그 앞에 친하게 지냈던 친구도 같이 있었다. 정말 나 빼고 다 알고 있는 건가 싶었다. 그때도 완전히 끝났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회상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직접 찍은 당시 영상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아옳이는 "정말 이번 인터뷰가 제발 마지막이었으면 좋겠고 정말 주원이도 멈춰줬으면 좋겠다. 하면 할수록 서로한테 좋은 게 없는 일인 거 같은데 진짜 제발 멈췄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카라큘라가 공개한 아옳이, 서주원의 통화 녹취록에는 서주원이 회식을 하며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 것, 룸살롱에 방문한 내용 등도 담겼다.
카라큘라는 아옳이와 인터뷰 후 "중립 중립하지만, 이거는 중립일 수가 없다. 하나부터 열까지 확인해본 결과 이것은 서주원의 명백한 잘못"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