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너무 다른데?…'똑같은' 옷 입은 스타 10명
2023-02-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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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방송인 김나영, 같은 옷 다른 느낌
똑같은 옷으로 완전히 다른 느낌 연출한 스타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지만 이미 완성형인 스타들에게는 이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 같은 옷이라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탈바꿈한다. 각자의 매력으로 같은 옷을 다르게 소화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1. 송혜교 & 김나영

송혜교와 김나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펜디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똑같이 매치했다. 송혜교는 단발머리에 볼 터치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반면 김나영은 쇼트커트에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2. 고준희 & 김새론

고준희와 김새론은 글로벌 스파 브랜드 나인의 6만 원대 오프숄더 체크 원피스를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고준희는 모델 출신다운 긴 키를 활용한 세련된 느낌을, 김새론은 긴 머리로 어깨를 가린 청순한 느낌을 냈다.
3. 제니 & 조이

제니와 조이는 평소에도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은 모두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리치의 제품을 선택했다. 노란색 트위드 소재의 크롭탑과 스커트를 매치해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는 블랙핑크 콘서트 무대에 해당 의상을 입고 올라 섹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조이는 화보 촬영에서 러블리한 느낌으로 의상을 소화했다.
4. 로제 & 한예슬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한예슬은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꽃무늬 미니 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원피스 가격은 300만 원대다.
로제는 원피스에 통굽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강조했다. 한예슬은 스킨톤 힐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코디했다.
5. 태연 & 아이유

태연과 아이유는 동일한 레드 원피스를 각자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국내 브랜드 앤유의 19만 원대 제품이다. 태연은 업스타일 헤어에 진주 파우치를 매치해 레트로한 느낌을 살렸다. 아이유는 검은색 캡모자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감성의 코디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