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먹방으로 사랑받은 이동국 딸 수아, 살 때문에 '심각한 진단' 받았다
2023-0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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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수아 근황
방학에 집밥만 먹으며 다이어트한 수아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수아가 살이 급격히 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아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이수진은 "방학 동안 집밥만 먹으며 5킬로 감량!!"이라고 적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수아는 한식 먹방 중이다.
식탁 위에는 잡곡밥부터 된장국, 갈치구이, 각종 나물 등 다양한 반찬들이 있다. 이수진이 수아를 위해 준비한 건강한 한식 밥상으로 보인다.
이수진은 "코로나 이후 급격히 살이 쪄서 병원에서 성조숙증 주의 경고를 받고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는 수아"라고 덧붙였다.
성조숙증은 사춘기 증후인 이차성징이 같은 또래 아이들보다 비정상적으로 빠른 경우를 말한다.

하지만 시선을 잡아끈 건 수아의 표정이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수아지만 건강한 밥상에 살짝 시무룩한 표정으로 밥을 먹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수아는 지난해 8월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걱정스러운 몸 상태를 공개했다. 이날 병원에 방문한 수아는 '과체중'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수아의) 체중은 100명 중 99등"이라고 말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2015년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쌍둥이 딸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 군과 함께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당시 수아는 '슈돌'에서 입이 떡 벌어지는 먹방을 선보여 '먹수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