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네이마르를 방출하려는 이유가 밝혀졌다… 스포츠의 세계는 역시 냉정했다

2023-02-21 13:41

add remove print link

“PSG가 네이마르 이적시키려는 2가지 이유 보도”
19일 릴 전에서 선발로 뛰었지만, 발목 상처 입어

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31)를 이적시키려는 이유가 보도됐다.

네이마르가 지난해 12월 5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네이마르가 지난해 12월 5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네이마르는 지난 19일에 파리 생제르맹 홈구장에서 열렸던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 릴 OSC 전에서 선발로 뛰었지만, 발목 상처를 입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현지 시각) "PSG가 네이마르를 이적시키려는 2가지 이유에 관해 이야기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번째는 체력이다. 네이마르는 드리블 횟수, 유효슈팅 횟수 등 후반전이 갈수록 공격 지표가 자꾸 하락하고 있다. 또 그는 이번 릴과의 경기에도 오른쪽 발목 상처를 입었지만, 지난해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조별리그 세르비아전에서도 똑같은 부위를 다쳤다. 그의 오른쪽 발목이 연골이 많이 닳아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는 나이다. 네이마르 나이가 31살이다, 축구 선수 전성기 나이인 28살에서 32살이 얼마 있지 않으면 지난다. 또 그를 지금 이적시키지 않으면 PSG가 원하는 최소 6000만 유로(약 829억 원) 받지 못한다. 첼시가 6000만 유로로 영입하고 싶어 하는 의사를 보이자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를 만나 오는 여름 시장에 그의 이적을 허용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 아라비 SC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오후(현지 시각) 카타르 알 아라비 SC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home 이근수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