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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운전' 위험천만… 운전대 잡는 시기 3초 만에 판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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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마신 술,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해도 '음주운전'
'휴대용 음주측정기'로 간단하게 측정 가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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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전거·전동 킥보드를 타고 귀가하는 거리의 무법자가 늘고 있다. 음주 단속 대상에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 킥보드 이용자도 포함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의 경우에도 면허정지 처분, 2~3년 징역이나 몇천만원의 벌금에 처해지게 되는데 0.03%는 보통 성인 기준 맥주 한 캔(약 500㎖)만 마셔도 도달하는 수치라고 알려져 있다. 0.08%는 소주 반병~한 병을 마셨을 때 도달하는 수치다.

이하 바나나코퍼레이션
이하 바나나코퍼레이션

흔히 술을 먹고 바로 운전대를 잡으면 음주 운전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음주 후 짧은 잠을 청한 뒤 술이 완벽히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해도 음주 운전에 속한다. 최근에는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어 아침에도 단속을 하는 경우도 많다.

"어제 술 먹었는데, 혹시나… 걸리진 않을까?"

전날 마신 술로 인해 다음날 아침 운전이 망설여지는 당신. 이젠 '휴대용 음주측정기'를 사용해 3초 만에 판단할 수 있게 됐다.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로 간편하게 버튼을 누르고 불기만 하면 음주 측정이 가능하다. (바로가기)

전원 버튼을 꾹 누르면 warm up 표시가 뜨면서 10~0까지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Blow 표시가 뜨면 숨을 깊게 들이마신 뒤 마우스피스를 물고 힘차게 5초 동안 불어주면 된다.

카운트다운이 끝난 후 화면에 표시된 알콜 농도를 확인해주면 끝. 더 정확한 결과를 얻고 싶다면 테스트를 2~3번 반복해주면 된다. 측정한 결과 극소량의 알코올이라도 남아있다면 차를 놓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하자.

필자가 시범으로 사용을 해봤다.

음주 전엔 당연히 0이 나왔다. 그리고 소주 한 병과 캔맥주 500ml를 마신 다음 다시 측정을 해본 결과 무려 0.047%가 나왔다. (면허 정지 수준) 실제 취했다고 느끼는 정도와 알코올 수치는 확연히 달랐다. (바로가기)

측정 범위는 0.000~0.199% BAC 까지 가능하며 오차 범위는 +-0.010% BAC로 매우 작아서 현재 알코올 섭취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음주측정기처럼 100% 정확한 것은 아니니, 참고용, 재미용으로 하자)

'휴대용 음주측정기'는 현재 택샵에서 62% 할인된 우주 초특가 14,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음주측정기는 더 이상 단속 경찰들의 도구가 아니라 개별적으로 하나씩 가지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어야 한다. 과음을 자주 한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